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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채(花彩)의 창립자이자 신소재 발명가. 신소재를 사용한 이 등불은 실외에서는 1년, 실내에서는 최대 10년까지 변색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조경 조명 업계에 종사해 온 다 가오는 광둥성 동관에서 강력한 전투력과 실행력을 갖춘 팀을 구성하여 등불 축제를 위해 힘썼습니다. 현대 경영 방식 도입으로 전통 등불은 가장 눈부신 빛을 발산합니다. 화이채는 꾸준히 성장하며 수십만 달러 규모의 등불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이후 수백만 건에 달하는 등불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심지어 수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위안 3D 조명 프로젝트는 2천만 위안(약 2,000만 위안)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다 가오는 해외로 진출하여 전 세계를 누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 태국 다노, 말레이시아 페낭, 싱가포르, 캐나다 토론토,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등불 프로젝트가 해외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국가가 제시하는 문화적 자신감을 실천하기 위해 겸손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